TV 드라마

'고려 거란 전쟁' 김동준, 주석태가 의심하도록 유도

입력 2024-02-25 22:04:24
    • 복사완료!

KBS2TV '고려 거란 전쟁' 캡처
KBS2TV '고려 거란 전쟁'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김동준이 주석태가 의심하도록 했다.

25일 방송된 KBS2TV '고려 거란 전쟁'(연출 전우성, 김한솔/극본 이정우)28회에서는 현종(김동준 분)의 생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현종에 대해 다들 역도들도 서북면의 군사들을 경계하고 있으니 수상한 움직임을 보이면 현종을 에워싸고 인질로 삼은 후 눈치채지 못하게 하려 했다.

하지만 먼저 현종은 서경에서 역도들을 처단해 주동자들을 개경 밖으로 빼내라는 명령을 했다. 그러면서 현종은 "난 개경을 떠나지 않을 것"이라며 "내가 함께 가야만 그들이 개경을 벗어날 것"이라 말했다.

그렇게 해서 현종은 말을 타고 최질(주석태 분)을 따르게 된 것이다. 최질에게 현종은 "개경을 지키는 자들이 믿을 만한 사람들이냐 그들이 황후와 재상들을 등에 업고 개경의 권력을 탐할까봐 하는 소리다"며 "믿을만한 사람이면 됐다"고 했다. 이후 최질은 부하에게 개경으로 가서 거사에 참여했던 장수들을 모두 데려오라 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