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가수 정용화가 첫 솔로앨범 수록곡 ‘마일리지’를 9일 선공개한다.
8일 정용화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정용화는 양동근과의 콜라보레이션 한 수록곡 ‘마일리지’의 음원을 9일 0시 공개한다. 뮤직비디오는 9일 오후 12시 공개된다.
'마일리지'는 정용화가 작곡·작사·편곡하고, 양동근이 랩 가사를 쓴 곡이다. 정용화 특유의 경쾌한 리듬감과 편안한 멜로디 스타일을 부각시켰다. 여기에 양동근의 센스 넘치는 랩 가사가 정용화의 보컬과 완벽하게 어우러져 정용화의 음악적 반전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마일리지’는 정용화가 힙합 가수와 함께 불러 정식 출시하는 최초의 곡으로도 주목받는다. 밴드 씨엔블루의 보컬이자 싱어송라이터로서 5년간 활동해온 정용화의 음악적 변신을 확인할 수 있는 곡으로 이번 앨범에 수록될 다른 곡들에 대한 궁금증도 커져가고 있다.
음원 공개에 앞서 8일 0시 FNC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에는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공개돼 정용화의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만화적 상상력이 돋보이는 이 영상은 40초의 짧은 분량임에도 정용화와 양동근의 코믹하면서도 능청스러운 연기가 시선을 끈다.
정용화 소속사 측은 콜라보레이션 첫 주자로 지난 7일 양동근을 공개한 데 이어 “앞으로도 순차적으로 세 명의 콜라보레이션 가수를 소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누리꾼은 "정용화 마일리지, 기대된다.", "정용화 마일리지 양동근과 은근히 어울릴듯.", "정용화 마일리지 양동근과 새로운 조합이다.", "정용화 마일리지 힙합이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