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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연애’ 문채원 “실제 술 마시고 찍은 장면 하나도 없어”

입력 2015-01-08 16: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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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오늘의 연애’ 문채원이 음주 장면에 대해 실제 술을 먹고 찍은 장면이 없다고 밝혔다.

문채원은 8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오늘의 연애’(감독 박진표) 언론배급시사회에 박진표 감독, 이승기와 함께 참석했다.

문채원. 사진=송재원 기자
문채원. 사진=송재원 기자

이날 문채원은 음주 장면과 관련해 “술 마시고 찍은 장면은 한 장면도 없다”며 “제가 술을 좋아하지 않고 잘 마시지도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제가 주변사람들의 온갖 주사를 기억해놓은 게 많다. 그렇게 촬영했다”며 “술 마시면서 촬영했으면 더 재미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늘의 연애’는 여자친구가 해달라는 대로 다 해주다가 항상 100일도 못 가 차이는 초등학교 교사 준수(이승기 분)와 인기 기상캐스터 현우(문채원 분)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오는 14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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