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건국전쟁'이 100만 고지를 넘어선 가운데 속편 제작발표회를 개최한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이 이날 오후 4시 기준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지난 1일 개봉 이후 27일 만에 낸 성과다.
다큐멘터리 영화가 100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것은 2017년 개봉한 '노무현입니다' 이후 7년만이다. 이로써 '건국전쟁'은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워낭소리', '노무현입니다'를 이어 다큐멘터리 영화 중 흥행 4위에 올랐다.
연출을 맡은 김덕영 감독은 흥행에 힘입어 '건국전쟁'의 속편을 제작할 계획이라고 알렸다.
오는 29일 오후에는 속편인 '건국전쟁2' 관련 제작발표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건국전쟁2'는 내년 3월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건국전쟁'은 건국 대통령인 이승만 전 대통령의 젊은 시절 독립운동과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신념, 재임 기간 농지 개혁과 같은 업적을 다룬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