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다은이 사람들에게 감동 받은 사연을 전했다.
27일 MBN '돌싱글즈2' 출연자 이다은은 SNS에 "발톱이 들려서 정형외과에 드레싱을 하러 다니는 요즘. 진료 끝나고 오빠를 기다리느라 대기실에 잠깐 앉아서 졸았는데 그 시기에 매우 졸리니까 비어있는 수액실에서 잠깐 누워서 기다리라는 간호사 선생님"이라고 적었다.
이어 "오빠 도착 연락에 헐레벌떡 나왔는데 지갑 찾아주러 엘베까지 뛰쳐나와 정의로운 표정으로 내게 지갑을 건네던 병원 대기실에 같이 있던 청년 분까지. 인류애가 넘쳐흐르는 오늘 하루의 시작. 나도 따뜻한 사람이 되어야지"라고 덧붙였다.
이다은은 이렇듯 여러 사람들의 호의에 감동하며 하루를 돌아봐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한편 윤남기, 이다은은 MBN '돌싱글즈2'에서 만나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이다은은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