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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오마이걸 진이, 카리나 조롱 논란 사과 "무례로 보였다면 죄송"

입력 2024-02-29 16:3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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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그룹 오마이걸 전 멤버 진이(본명 신혜진)가 카리나 조롱 논란이 일자 사과했다.

29일 진이는 소셜미디어에 "무례로 보였다면 죄송합니다. 그저 저도 가장 좋아하는 멤버로서 아쉬운 의미였습니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앞서 진이는 자신의 계정에 "카리나카리나카리나난리나ㅋㅋ"라는 의미를 알 수 없는 글을 적어 화제를 모았다. 이와 함께 두 손을 모으고 눈을 맞는 사진도 함께 첨부했다.

공교롭게 게시물이 올라온 날은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가 배우 이재욱과 열애를 인정하고 공개 연애를 시작한 날. 이 가운데 공개된 계정에서 뜬금없이 카리나를 언급한 것이 무례하고 경솔했다는 비판이 쏟아지자 결국 진이는 사과와 해명을 내놨다.

한편 진이는 지난 2015년 4월 그룹 오마이걸로 데뷔했으나 거식증 등 건강상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 끝에 지난 2017년 탈퇴했다. 당시 오마이걸은 7인조로 재편됐으며 진이는 "잘해내고 싶었지만 마음과는 다르게 체력적, 심리적인 어려움들이 찾아왔던 것 같다"며 "수없이 바뀐 고민 끝에 결정을 내렸다"고 팬들에게 인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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