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팝인터뷰③]'패스트 라이브즈' 유태오 "♥니키리, 내 인생 구원자..'보석함' 보고 X웃기다고"

입력 2024-02-29 13:20:01
    • 복사완료!

배우 유태오/사진=CJ ENM 제공
배우 유태오/사진=CJ ENM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유태오가 아내 니키리를 두고 천생연분이라며 애정을 뽐냈다.

앞서 유태오, 니키리 부부는 영화적인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유태오의 신작인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가 인연을 소재로 삼은 만큼 더 와 닿을 수밖에 없었을 터.

최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유태오는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 출연분을 본 니키리의 반응을 전했다.

이날 유태오는 "니키와 난 천생연분 운명이다"며 "나와 니키 사이가 그런 사이인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어렸을 때는 35세 이후의 삶이 안 보였다"며 "내 인생 어떻게 될지 몰랐는데 니키가 내 인생을 구원해줬다. 니키가 이 사회에 한발짝 단단하게 서있는 사람이라면, 난 그냥 붕 떠있는 광대였다"고 덧붙였다.

더욱이 유태오는 '홍석천의 보석함'에 게스트로 출격해 화제를 모았다. 볼뽀뽀하려는 홍석천에게 얼굴을 돌려 입맞춤을 하더니 니키리의 반응을 걱정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에 유태오는 "내가 장난기가 많아서 그렇다"며 "니키는 보자마자 문자가 와서 X웃기다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한편 그레타 리, 유태오 주연의 '패스트 라이브즈'는 서울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첫사랑 '나영'과 '해성'이 24년 만에 뉴욕에서 다시 만나 끊어질 듯 이어져온 그들의 인연을 돌아보는 이틀간의 운명적인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3월 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