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송강부터 황민현까지, 94·95년생 스타들이 입대한다.
29일 송강, 황민현의 입대 소식이 전해졌다. 먼저 송강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헤럴드POP에 "송강이 오는 4월 2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 신병교육대 입소 당일 별도의 공식 행사는 진행되지 않으며, 현장 혼잡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비공개로 입소하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송강 배우가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한층 더 성숙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따뜻한 사랑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1994년생인 송강은 오는 4월 입대해 국방의 의무를 다하게 됐다. 최근 SBS 드라마 '마이 데몬'과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 시즌2'에서 사랑받은 송강이기에 빈자리는 더욱 크게 느껴진다.
이로써 송강은 지난해 입대한 이도현에 이어 입대하게 됐다. 이도현은 1995년생으로 지난해 12월 입대했다. 이도현은 입대 전 드라마 '나쁜 엄마', '이재, 곧 죽습니다'를 비롯해 영화 '파묘',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 시즌3'를 찍어 군백기가 느껴지지 않을 예정이다. 송강, 이도현이 모두 '스위트홈'의 주인공인 만큼, 올해 시즌 3 공개를 앞두고 있어 더욱 아쉬움을 남긴다.
황민현도 입대 소식을 전했다. 황민현의 소속사 플레디스 측은 "황민현이 오는 3월 21일부터 병역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다. 훈련소 입소 당일에 별도의 공식 행사는 없습니다. 입소 현장 및 대체 복무 근무지 방문은 삼가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황민현은 1995년생으로 올해 입대한다. 황민현은 입대 전 팬들과 만나는 시간도 가진다. 오는 3월 8일부터 10일까지 팬미팅 '도원결의'를 개최하고 작별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
송강부터 황민현까지 1994년생, 1995년생 배우들이 연이어 입대하게 되면서 20대 대세 배우들의 빈자리가 더욱 크게 느껴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