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장영란이 박슬기의 열정에 놀랐다.
지난달 29일 장영란은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 '실제상황! 이거 없어서 촬영 중단시킨 장영란 (필수템, 삶의 질)'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장영란은 박슬기에게 "만삭인데 왜 자꾸 오냐"고 했다. 이에 박슬기는 "걱정하지 마라. 애 낳기 2시간 전까지는 가능하다"라며 의지를 보였다.
장영란은 비데 물티슈를 체험하고 신세계를 맛봤다. 장영란은 네고하며 "사람들은 어설픈 걸 싫어한다. 더 가격을 낮춰서 많은 사람이 쓰게 해야 한다. 60매에 1,000원에 팔아야 한다"고 했다.
그러나 기업의 제안으로 990원에 판매하기로 했고, 박슬기와 장영란은 당황했다. 장영란은 "이런 걸 몰랐다. 찝찝한 상태로 있느니 비데 물티슈로 깔끔하게 닦으면 좋을 것 같다"고 했다.
물티슈 맛까지 확인했다며 기업은 물티슈를 짜서 물을 먹어봤다. 장영란은 기겁하며 "되게 음미하신다"라고 했다.
장영란은 "원래 오늘 옥신각신해야 하는데, 안 먹힌다. 나 오늘 너무 쌍스럽지?"라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장영란은 역대급 셀프 네고에 놀라며 "착한 기업은 포에버다. 이런 기회는 없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