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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슬기, 선물 받은 명품 C사 지갑 더스트백에 넣고 다니는 소탈함.."때 탈까봐"('싱글즈')

입력 2024-03-02 13: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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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즈 코리아' 유튜브 캡처
'싱글즈 코리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신슬기가 선물 받은 가방과 지갑을 소개했다.

2일 유튜브 채널 '싱글지 코리아'에는 '에디터 위시 리스트에 저장. 불(티나게) 매(입) 예상되는 신슬기의 가방 속 아이템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신슬기는 명품 브랜드 C사 가방을 보여주며 "정말 좋아하는 가방이다. 수납력이 좋고 편하게 들 수 있어서 자주 든다. 엄마가 올해 졸업 연주 끝나고 선물해 주신 가방이다. '피라미드 게임' 대본도 넣고 다니라고 하셨다. 키링도 달았다"고 했다.

휴대전화를 보여주며 "그립톡은 친한 언니가 키우는 강아지다. 스트랩은 '피라미드 게임'에서 친하게 지낸 배우 세은이 선물해줬다"고 했다.

촬영 때 쓴 안경도 꺼내며 "맡은 역할이 똑 부러지는 역할이다. 지적인 이미지로 보인다. 안경을 3개 정도 돌려썼는데, 친구들은 달라진 걸 모르더라. 달라진 안경을 살펴보는 것도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다"고 했다.

카메라를 좋아한다며 "폴라로이드를 찍는 걸 좋아한다. 네컷 사진 찍는 걸 좋아하는데, 항상 찍으러 갈 수 없지 않나. 촬영장 기록을 해보고 싶어서 가져왔다. 필름 카메라를 갖고 다니는 분들도 많아서 사봤다. 한 번도 찍지 않은 카메라다"라고 이야기했다.

지갑 역시 명품 C사 제품이었다. 신슬기는 "항상 가방, 지갑은 검정색으로 사는 원칙이 있는데, 선물 받은 하늘색 지갑이다. 때 탈까봐 더스트백에 넣었다. 운명 같은 게, 지갑을 두 번이나 잃어버렸는데 제 품으로 돌아왔다"고 했다.

아몬드 초콜렛을 좋아한다며 "너무 많이 먹어서 엄마가 집에 숨겨두셨다. 팬분들이 제가 이걸 좋아하는 걸 알고 몇 박스를 선물로 주셨다"고 했다.

좋아하는 젤리를 꺼내며 "김지연(보나)과 친해졌다. 힘들어 보일 때 젤리를 손에 쥐어드렸다. 언니가 너무 맛있다고 하더라. 그럴 때마다 뿌듯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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