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권유리가 '장사천재 백사장' 시즌3도 하고 싶은 의지를 내비쳤다.
권유리는 tvN 예능 프로그램 '장사천재 백사장' 시즌1, 2에서 식당 모든 곳을 책임지는 올라운더로 활약,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권유리는 '장사천재 백사장' 출연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이날 권유리는 "'장사천재 백사장' 시즌1을 끝내고 시즌2도 그렇게 빨리 갈 줄 몰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시즌3도 응원해주시고 궁금해해주신다면 난 너무 가고 싶다. 많이 배웠고, 흥미로웠고, 재밌었다"면서도 "그런데 백사장님이 가겠다고 해야 갈 수 있는 거다"고 덧붙였다.
또한 권유리는 "정말 리얼이고, 찐이다. 이럴 거면 다큐멘터리를 하자고 할 정도였다"며 "방송 이후로는 김밥은 절대 안 만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권유리의 신작인 영화 '돌핀'은 지방 소도시를 떠나본 적 없는 30대 여성이 삶의 낯선 변화와 작은 도전을 마주하며 겪는 내밀한 이야기를 사려 깊게 담은 작품으로, 오는 1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