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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 "과거 '김밥' 싫어해, 연예인의 삶 누려보고 싶었는데.."('2시만세')

입력 2024-03-04 15: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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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 만세' 보이는 라디오 캡처
'2시 만세'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자두가 '김밥'을 싫어했던 사연을 전했다.

4일 오후 MBC표준FM '박준형, 박영진의 2시 만세(이하 '2시 만세')'의 '자체발광 초대석'에는 가수 자두가 출연했다.

이날 자두는 과거 히트곡 '김밥'을 싫어했었다며 "지금은 가장 사랑스러운 노래고 고마운 노래다. '김밥'이 사랑노래라는 것을 어렸을 때는 몰랐다. 웬 김밥이냐. 20살에 다 예쁜 노래하고 있는데 전 김밥처럼 머리를 말았었다. 그 정도로 누구나 길에 만났을 때 말을 걸 수 있을 정도로 친근한 이미지(콘셉트였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자두는 "어렸을 때는 그게 싫었다. 연예인의 삶을 누려보고 싶은데 어린 마음에 병 걸리고 싶었다. 강두도 싫어했었다"라고 말해 폭소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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