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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이해인 출연=섹시 이미지 바꾸려" 男 뒷담화에 이정성 "진중한 사람..편견 신경 안 써"(커플팰리스)

입력 2024-03-06 05: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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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커플팰리스' 캡처
Mnet '커플팰리스'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이정성이 남자 출연자들의 이해인에 대한 편견에도 한결같은 모습을 보였다.

5일 방송된 Mnet '커플팰리스' 6화에서는 남자 출연자들이 이해인의 출연에 대해 의구심을 품는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파트너 이정성이 굳은 심지를 보였다.

은예솔은 김건희의 직진에 고민이 깊어졌다. 김건희는 은예솔을 선택했다며 직진할 것을 예고했다. 김건희는 선택받지 못해 커플팰리스에 못오게 되었을 때 울었다고 고백해 은예솔의 마음을 흔들었다.

김회문은 이화린을 대하는 태도가 차가워졌다. 이유를 묻는 이화린에게 김회문은 "강남 집이 나보다 좋다고 했던 걸 들으면 기분 좋을 수 없다"며 이유를 밝혔다. 이화린이 "사과하겠다. 가벼운 말이었다. 잘 모르니까 알아가보고 싶다는 뜻이었다"며 해명했지만 김회문의 태도는 여전히 냉랭했다. 김회문은 이화린을 혼자 둔 채 자리를 떴다.

마음의 드는 남자를 선택하는 저녁 식사 데이트에서 은예솔이 김건희를 선택했다. 김현웅은 신경쓰지 않는 척 인터뷰했지만 은예솔에 대한 마음이 커졌다. 이화린은 김회문에게 가려고 했지만 이미 다른 여자와 식사하고 있는 김회문을 보고 포기했다. 이하주는 은예솔과 식사하던 김건희에게 다가가 인사했다. 이어 은예솔을 견제한 후 1차 데이트를 했던 남자에게 갔다. 인터뷰에서 이하주는 "제가 할 수 있는 어필이었다"며 "저는 용기 있는 사람이라 해 볼 것"이라고 밝혔다.

김다은은 자신을 좋아하는 이원남과 지승원 중 고민 끝에 두 사람 다 선택하지 않고 이창민 앞에 앉았다. 어이없는 선택에 남자 출연자들은 "진짜 여우다. 돌발적인 액션 일부러 취한 것 같다", "그런 행동 좀 별로다. 이창민님이 뭐가 되냐"는 등의 차가운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지승원은 김다은의 입장을 이해한다고 말해 김다은을 미소짓게 했다.

이어지는 결만추 데이트에서 김다은은 지승원을 선택해 데이트했다. 그러나 김다은은 지승원을 앞에 두고 옆에 있는 이원남의 목소리를 더 신경썼다. 김유진은 김회문과 데이트했다. 김회문은 김유진과 잘 맞는 부분이 많았지만 여전히 이화린에 대한 마음이 드러났다.

다음날 아침, 남자가 마음에 드는 여자 앞에 앉아 식사하는 데이트에서 김회문은 김유진을 택했고 신성민은 이화린을 택해 신경 쓰이는 사각관계가 만들어졌다.

한편 남자 출연자들은 이해인(이지영)가 출연한 이유가 직업적으로 섹시 이미지를 가지고 있으니 그 모습에서 탈피하기 위해 진중한 척하는 것이며, 단점을 쇄신하려는 빌드업일 것이라고 편견을 가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정성은 "(이해인) 진중한 사람 같다. 여기 나와서 잃을 게 더 많은 사람인데 굳이 나와서 이미지 쇄신하려는 건 (아닌 것 같다)"며 이해인 편을 들었다. 이어 그는 "자존감 낮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에 관심이 많지 않냐. 저는 편견 신경 안 쓴다. 진심을 다할 것"이라고 밝히며 이해인에 대한 마음을 굳혔다.

박진우는 커플존에 있던 유미라를 선택해 두 사람이 결만추 데이트를 했다. 박진우는 유미라에게 직진했다. 신동우와 완벽한 커플이었던 유미라는 박진우에게 흔들렸다. 유미라는 "밖에 나가서 연애하라고 한다면 박진우랑 할 것 같다"며 룸메이트에게 속마음을 털어놨다.

은예솔이 김현웅에게 "누구한테 진짜 관심이 있냐"고 묻자 김현웅은 은예솔, 김다은에게만 관심이 있고 나머지는 아예 관심이 없다고 답했다. 은예솔은 "나는 44번(권영진) 썼다. 내가 되게 좋아하는, 재미있는 친구의 친구라는 게 호기심이 확 생겼다"고 털어놨다.

한편, 권영진과 황윤주는 데이트에서 프로포즈, 결혼 등에 대해 디테일하게 이야기했다. 황윤주는 "좋아졌다. 웬만하면 이 사람과 쭉 가겠다고 생각했다"고 인터뷰했다. 권영진 역시 "저는 제 선택을 알 것 같다. 저는 윤주씨랑 끝까지 갈 것 같다"고 인터뷰했다.

김건희의 직진에 김현웅은 "이제 관리 좀 해야겠다. 김건희씨가 예솔씨에게 들어오는 걸 막아야겠다"며 정신차리기 시작했다. 인터뷰에서 김현웅은 "설명하기 어렵다. 예솔씨를 원한다. 갖고 싶고. 이루고 싶다"고 고백했다.

돌싱 김혜성과 커플인 강서라는 김혜성과는 잘 맞았지만 부모님의 반대를 걱정했다. 강서라는 최초 상견례를 앞두고 긴장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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