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팝스타 캐리 언더우드가 아들의 생일을 맞아 태권도 파티를 해 화제다.
5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 등 외신에 따르면 컨트리 가수인 캐리 언더우드(40)는 아들 이사야의 9살 생일을 맞아 자신의 계정에 축하 사진과 메시지를 공개했다.
캐리 언더우드는 "오늘, 우리 사랑스러운 아이 이사야의 9번째 생일을 축하해요! 시간 참 빠르네요...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태권도를 하며 파티를 하게 되었어요!라고 적었다.
이어 "아이들이 새로운 것을 배우는 모습을 보니 정말 재미있어요. 그리고 태권도 케이크는 정말 놀라웠어요! 멋있으면서도 맛있었어요!"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글 글씨와 함께 아이가 태권도 발차기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캐리 언더우드는 아이스하키 선수인 남편 마이크 피셔와 함께 두 아들, 이사야와 제이콥(5)을 키우고 있다.
한편 캐리 언더우드는 2004년 '아메리칸 아이돌' 오디션 출신 컨트리 가수다. 캐리 언더우드의 데뷔 앨범 'Some Hearts'는 자국에서 7백만 장이 넘는 판매고를 올리며 인기를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