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조세호가 열애·결혼 발표 후 예비 신부에게 팔불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 1월 조세호는 개인 SNS를 통해 데뷔 후 첫 공개 열애를 고백했다. 조세호는 "가끔 '유퀴즈'에서 재석이 형이 넌지시 얘기했을 때 눈치 채신 분들도 계실 것 같고요. 가끔 쓰는 글들 속에 어서 빨리 좋은 사람 생기라고 응원 보내주신 분들도 계시고요"라며 "저에게 아주 소중하고 앞으로 오랜 시간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은 사람이 생겼습니다"라며 여자친구의 존재를 알렸다.
1년 가까운 시간을 함께 했다는 두 사람. 조세호는 "서로에게 확신을 갖게 된 두 사람이기에 앞으로의 시간들을 서로 더욱 소중하게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라고 알렸다.
조세호는 당시 인터뷰를 통해 "(결혼은)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게 없어 (연내로) 계획만 하고 있는 상태"라며 올해 안 9살 연하의 여성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이후 조세호는 예비 신부를 향한 애정을 가감 없이 드러내고 있다.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예비 신랑이 된 것에 축하를 받은 조세호에게 유재석은 "본인도 데이트할 때 그렇게 비밀리에 하지 않았다. 광수도 어저께 운동하다 만났는데 '형 저는 3번 봤어요'라고 하더라"라고 해 웃음을 자아낸 바.
공개적인 발표만 없었을 뿐이지 지인들에게 여자친구를 공개하며 결혼을 준비한 조세호. 조세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그 사람을 생각했을 때 나라는 사람이 되게 큰 안정감을 느낀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또 조세호는 "내 입장에선 (여자친구가) 너무 아름답다"며 "얼마 전에 과부하가 왔다. (여자친구)가 그냥 문을 열고 '오빠!' 하는데 좀 들어가 있으라고 했다. (심장이) 너무 뛴다고"라며 팔불출 애정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지난 밸런타인데이에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즐긴 사실 역시 홍진경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밝혀졌다.
이처럼 연내 결혼을 발표한 조세호가 여자친구를 향한 애정을 마음껏 드러내고 있다. 오랜 연애 끝에 결실을 맺게 될 두 사람에 축하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