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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인터뷰②]'로기완' 송중기 "최성은과 베드신 부담無..수위보다 감정 공유 중요했다"

입력 2024-03-06 11:4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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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중기/사진=넷플릭스 제공
배우 송중기/사진=넷플릭스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송중기가 최성은과의 베드신에 부담을 느낀 적은 없다고 털어놨다.

송중기는 넷플릭스 영화 '로기완'에서 최성은과 아름다운 멜로를 그려냈다. 특히 베드신으로 두 사람의 애틋한 감정이 완성됐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송중기는 베드신 자체보다는 감정에 집중했다고 회상했다.

이날 송중기는 "난 전혀 부담 없었고, (최)성은이에게 부담되냐고 물어본 적은 없지만 성은이도 전혀 부담 없어 보였다"고 전했다.

이어 "베드신 수위가 대본에 묘사됐던 건 더 셌는데, 난 대본 수위가 셌을 때도 부담이 없었다"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송중기는 "수위가 어떻고 저떻고가 중요한게 아니고 둘의 감정이 공유되는게 중요한 신이라 베드신, 수위가 관심 대상이 아니었다"며 "그래서 부담이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

한편 송중기, 최성은 주연의 '로기완'은 삶의 마지막 희망을 안고 벨기에에 도착한 탈북자 기완과 삶의 이유를 잃어버린 여자 마리가 서로에게 이끌리듯 빠져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지난 1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개국에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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