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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최파타' 하이키, 정주행 아이콘 등극.."다같이 '런닝맨' 나가고 싶다"

입력 2024-03-06 13:5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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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보이는 라디오 캡처
'최파타'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하이키가 2024년 포문을 활짝 열었다.

6일 오후 SBS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그룹 하이키가 출연했다.

역주행의 아이콘에서 정주행 아이콘으로 거듭난 하이키가 신곡 '기뻐'로 돌아왔다. 리이나는 "활동을 한다고 하면 음식을 바꾼다. 조금 가벼운 걸로 먹기도 하고 운동도 열심히 한다"고 말했다.

서이는 "2024년 새 프로젝트로 1월 디지털 싱글 'Thinkin' About You'를 발매했고 2월에도 '기뻐'를 발매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영어곡 'Thinkin' About You'에 대해 휘서는 "연습생 때부터 팝송을 많이 불러 어려운 건 없었지만 한글과 다른 뉘앙스를 살리는 데 신경 썼다"며 "팝 아티스트다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기뻐'는 데이식스 영케이가 작업에 참여한 곡. 하이키는 "예전에 선배님께 받은 곡인데 이제 나왔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DJ 최화정은 영케이와 하이키가 필승 조합이라며 극찬했다.

최근 홍대 버스킹에 도전한 하이키는 "서프라이즈였는데 가다가 멈춰 서서 같이 손을 흔들어주시더라. 색다른 경험이었다"며 "넷이나 보니 자신감이 생기더라"라고 말했다. 서이 역시 "넷이 뭉치면 두려울 게 없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여름철 무대 위 벌레 때문에 곤란을 겪는다는 하이키 휘서는 "복화술이 늘었다. 그래야 입에 벌레가 안 들어온다"며 "그래도 목청 있게 불렀다"며 웃었다.

옐은 "(공연 중) 이에 틴트가 묻었을까 봐 걱정이다"라고 털어놨다. 하이키 멤버들은 "저희끼리 윙크하면 이에 틴트가 묻은 거라는 신호를 만들었다"며 입 모아 얘기했다.

오랜 기간 함께 한 만큼 비슷해졌다는 멤버들. 서이는 "스타일이 닮아가고 말투가 제일 많이 닮아간다. 제가 '아니'라는 말을 많이 했는데 막내 옐이 그걸 많이 쓰더라"라고 설명했다.

숙소 생활에 대해 옐은 "휘서 언니가 제가 방에 없는데도 제 침대에 누워있다"는 일화를 밝혔다. 리이나는 "숙소가 개성이 있다. 저는 감성적인 걸 좋아해 LP가 있는데 서이 언니 방에는 인형이 진짜 많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하이키는 "다 같이 '런닝맨'에 나가고 싶다"라는 바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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