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마더스' 앤 해서웨이, 의심스러운 엄마 변신..또 인생캐 탄생 예감

입력 2024-03-06 07: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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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마더스' 앤 해서웨이가 의심스러운 엄마로 컴백한다.

영화 '마더스'는 행복한 가정을 이루며 살던 ‘앨리스’(제시카 차스테인)가 절친한 이웃 ‘셀린’(앤 해서웨이)의 아이에게 벌어진 불행한 사고를 목격한 후 수상한 일들에 휘말리기 시작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

앤 해서웨이는 극중 어린 아들을 잃은 엄마 ‘셀린’ 역을 맡았다.

불행한 사고로 아들을 잃은 ‘셀린’은 큰 슬픔과 절망에 빠지고 아들의 사고 현장을 목격한 절친한 이웃 ‘앨리스’를 원망하며 분노하지만 이내 다시 친절한 이웃으로 돌아온다. 하지만 이후 ‘앨리스’에게 계속해서 수상한 일이 벌어지기 시작하고 앤 해서웨이는 ‘앨리스’를 원망하는 모습부터 아들을 잃은 아픔과 상처를 점차 극복해 나가는 모습, 또 수상하고 섬뜩한 모습까지 다양한 감정 연기를 펼친다. 특히 앤 해서웨이는 이번 작품을 통해 제시카 차스테인과 '인터스텔라', '아마겟돈 타임'에 이어 세 번째로 만났다. '마더스'는 오는 4월 극장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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