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유재석이 유태오의 오스카 행에 감탄했다.
6일 밤 방송된 tvN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유태오를 낯설게 바라보는 유재석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유태오가 주연한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Past Lives)’가 전 세계 영화제 217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76관왕의 기록을 세우고 있다는 소식을 전한 유재석은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각본상 후보에 올랐어요”라며 감탄했다. “태오 씨도 오스카 갑니까?”라고 물어본 유재석은 “가게 될 거예요”라는 답에 “태오 씨가 ‘런닝맨’ 나온 게 몇 년 되지도 않았는데 이게 무슨 일이야”라며 축하했다.
유태오는 “캐나다 밴쿠버에서 촬영이 있어서 하다가 3월 중순에 미국으로 넘어갈 예정이에요”라며 글로벌OTT 오리지널 시리즈를 찍고 있다고 전하기도. 유재석은 “좋은 일이 태오 씨한테는 정말 많네.. 아유 좋겠다”고 부러워하며 “내가 ‘런닝맨’에서 보던 태오가 아니네”라고 유태오를 빤히 쳐다 봐 웃음을 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