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프랑스에서 발생한 최악의 테러 공격이 눈길을 끌고 있다.
프랑스 일간 리베라시옹에 따르면 7일(현지시간) 발생한 프랑스 주간지 테러사건의 용의자 3명이 검거됐다.
리베라시옹은 최악의 테러 소식을 전하며 각각 34세, 32세, 18세인 용의자 세 명이 체포됐다고 전했다. 이들은 모두 프랑스 파리 북서부 젠빌리에르 출신으로 밝혀졌다.
앞서 이날 오전 11시 30분쯤 파리 11구에 있는 '샤를리 엡도' 본사 건물에 최소 4명의 무장 괴한이 들이닥쳤다. 이들은 검은색 옷과 마스크에, 카키색 탄약 자루를 착용하고 있었고 칼라시니코프 소총과 로켓포, 펌프연사식 산탄총 등으로 중무장한 상태였다. BBC는 "전형적인 이슬람 지하디스트(성전주의자)들의 복장이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건물에 침입하기 전부터 칼라시니코프 소총을 사격하기 시작했고 잡지사 편집국에 침입한 뒤 5분 만에 수십 발의 총탄을 발사해 기자, 만화가, 직원, 경찰관 등 12명이 숨졌다. 20여 명이 부상을 당했다.
프랑스 테러 용의자 3명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프랑스 테러 용의자 3명, 무차별 총격 무섭다" "프랑스 테러 용의자 3명, 너무 많은 사람들이 죽었네" "프랑스 테러 용의자 3명, 그래도 잡혀서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