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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데뷔 20년만에 자가 구매한 문세윤...덕팀 매물 승리(종합)

입력 2024-03-07 23: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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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구해줘! 홈즈' 캡처
MBC '구해줘! 홈즈'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신혼부부의 선택은 덕팀의 매물이었다.

7일 밤 10시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덕팀의 승리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프닝에서는 한 대학생 프리랜서가 직접 진행한 인테리어 모습이 공개 되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파스텔톤으로 맞춘 방은 모두의 탄성을 자아냈다.

그런가하면 박나래는 김대호에게 "서울과 비교해 봤을 때 시골 오감 임장이 차이가 나냐"고 물었다. 김대호는 "차이가 난다"며 "미각 임장이 큰 차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토마토 하나라도 딱 따먹으면"이라고 하자 김숙, 양세찬 등은 "그 맛이 있지"라며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주우재는 "도시에 다 있는거 아니냐"고 공감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고 양세찬은 이 T양반 진짜 못쓰겠다"고 고개를 저었다.

김숙 역시 "마트에 있는거랑은 다르다"고 했다. 김대호는 그런 주우재를 가르키며 "실제로 오감 임장 같이 모시고 가고 싶다"고 소망을 밝혔다. 김숙이 마라도, 독도, 울릉도, 흑산도, 욕지도 등을 언급했고 당황한 주우재는 "나 여의도도 잘 안간다"고 선을 그었다. 이를 들은 양세형은 옆에서 "아르헨티나는 어떠냐"고 제안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세형은 또 "걸을 때는 맨발로 걸어야 한다"고 했고 맨발로 걸으라는 말에 모든 출연진들이 동조했다. 이를 못들은 척한 주우재는 "잘 들었다"며 김대호에게 "그래서 오늘 어디 갔다 오셨냐"고 화제를 돌려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하지만 모두들 듣지 않고 단체 오감 임장을 하고 싶다고 했다. 출연진들은 욕지도, 보길도, 철원군, 한탄강 등 장소가 언급됐고 가마솥닭백숙도 먹고 싶다고 했다. 양세찬은 "모두들 열심히 하자"고 했고 공감하지 못하는 주우재는 "이게 다 같이 어디 가는 프로그램이냐"고 황당해 했다. 김숙은 옆에서 "딴 사람은 빠져도 주우재는 필참이다"고 못박았다.

그런가하면 문세윤으 인턴코디로 등장했다. 문세윤은 데뷔 20년만에 자가를 구매했다면서 "양세형씨가 원래 저희가 살던 집 꼭대기 층에 살고 있었는데 거기에 제가 전세로 들어갔다가 매매는 그 밑에 층에 하게 됐고 그 집에서 좋은 일이 있었다"고 했다.

이날 등장한 의뢰인은 동두천시 부근, 경기 북부 지역을 원했고 채광과 뷰기 좋은 집, 산책로와 홈짐이 있을 것, 전세나 매매가는 3~4억원대를 원했다.

복팀은 '기브미레트로'를 매물을 선택했고 덕팀은 '찬코니 아파트'를 최종 매물로 선택했다. 의뢰인의 최종 선택은 바로 '찬코니 아파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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