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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훈훈한 G12 멤버 소개… 에네스 카야 빈자리 채울까?

입력 2015-01-12 23: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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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동우 기자]‘비정상회담’이 3명의 새로운 멤버를 합류를 알리며 G12 체제로 재정비했다.

1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는 블레어, 일리야, 수잔이 등장했다.

사진 = JTBC 비정상회담 방송 화면 캡처
사진 = JTBC 비정상회담 방송 화면 캡처

이날 MC들은 “그동안 인턴분들이 많이 오셨다. 그 중에서 반응이 좋았던 분들을 엄선해서 정식 멤버로 모셨다. 이로써 G11이 아니라 이제부터는 G12 체제로 바뀌었다”고 말했다.

호주 대표 블레어는 “출연 이후, SNS 팔로워 수가 엄청 늘었다. 부담스러웠다. 제가 이런 일에 적응이 아직 안 돼서”라고 말했다.

러시아 대표 일리야는 “저는 달라진게 별로 없다. 알아보는 사람도 없고”라며 상반된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네팔 대표 수잔은 “학교에서 알아보는 사람이 많다”고 말했다.

각각의 소감을 들은 성시경은 “난 아직도 너의 이름이 아쉽다. 내 기억에는 수잔이라면 여자여야 할 것 같기 때문에”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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