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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 터졌죠?" 아이유, 상암 간다..9월 앙코르 콘서트 확정

입력 2024-03-10 19: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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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사진=이담엔터테인먼트
아이유/사진=이담엔터테인먼트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아이유가 상암 콘서트로 9월 팬들과 다시 만난다.

10일 가수 아이유는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2024 IU H.E.R. 월드투어 콘서트' 공연을 진행하고 팬들과 만났다.

아이유는 이날 '쇼퍼'를 부르기에 앞서 VCR을 통해 앙코르 콘서트 개최를 알렸다. 9월 21일과 22일, 장소는 상암이라는 이야기가 나오자 경기장 지붕이 날아갈 만큼 커다란 함성이 쏟아졌고, 아이유는 노래를 마치고 "도파민 터졌죠? 영상 타이밍 좋았죠?" "약간의 청력을 상실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아이유는 "그렇게 됐다. 제가 처음으로 월드투어를 하게 됐는데, 저도 이렇게 많이 공연해보는 것, 매주 여러 도시에 가서 팬 분들과 만나는 게 처음이라 설레기도 하고 걱정도 많다. 그런데 너무 감사하게도 다 매진이 되고 있다"며 "열심히 돌고 오는 동안 저 많이 보고싶을 것 아닌가. 그래서 앙코르 공연 해야하지 않나 한다"고 말했다.

또한 "새로운 곳으로 간다. 30대 정말 끊임없이 도전한다. 이번에는 상암으로 간다. 아직 공연하려면 시간이 좀 많이 남았지만 그때는 체조와는 또 다른 분위기의 공연을 준비해보고자 한다"며 "또 모실 수 있는 객석 수가 조금 더 많다. 오늘 이 공연의 힘을 받아 한바퀴 잘 돌고 9월에 다시 웃는 모습으로 만나자"고 전해 환호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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