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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류수영 "만원 닭볶음탕, 양념 비율 중요..쌈장까지" 강조(편스토랑)

입력 2024-03-09 05: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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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편스토랑' 캡처
KBS2 '편스토랑'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류수영이 만원 닭볶음탕 레시피를 공개했다.

8일 방송된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류수영이 만원 닭볶음탕 레시피를 공개했다.

지인의 연애 상담을 들어주던 차예련은 주상욱을 언급하며 "오빠도 연애할 때 결혼 생각 없다고 했었다. 나는 결혼이 하고 싶었다. '그래? 그럼 헤어지자'라고 말하고 전화를 하루 정도 꺼놨다. 전화를 켜 보니 장문의 문자가 와 있었다. '죽을 것 같다. 나 좀 살려줘' 이렇게"라며 주상욱과 이별했던 에피소드를 밝혔다.

주상욱은 차예련과 만나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표정을 지었다고. 차예련은 "오빠가 저한테 '미안하다. 나 좀 살려줘. 결혼하자'라고 했다"고 털어놨다.

차예련은 명란젓을 활용한 요리를 시작했다. SNS에서 핫한 명란찜을 만든 후, 요즘 아침메뉴로 자주 먹는다는 맑은 알탕을 만들었다. 따뜻한 밥에 명란찜을 올려 먹은 차예련은 "너무 맛있다"며 진실의 미간을 보였다.

차예련은 자신과 인연이 깊은 대한민국 1세대 디자이너 지춘희에게 전화했다. 지춘희와 20년 가까이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차예련은 "데뷔한 지 한 달 만에 지춘희 선생님께서 저를 선택하셨다. 서울컬렉션이라고, 그 당시 한국에서 가장 큰 무대에 서게 됐고 그 후 러브콜이 많이 왔다"며 "그리고 여고괴담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차예련은 지춘희에게 선물할 요리로 갈매기살 수육을 만들고 단감깍두기, 파프리카소박이, 미나리김치까지 이색 김치 3종을 만들었다.

한채영은 최근 출산한 배우 친구에게 대접할 누룽지 백숙, 미역국, 토마토 비프 스튜를 만들었다.

한채영의 18년 지기 친구 이인혜가 집을 찾아왔다. 이인혜는 "주변에서 임신 되겠냐고 걱정하고, 시험관 바로 하라고 하기도 했다. 한번쯤 노력해봐야 되는거 아닌가 해서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있다가 임신에 성공했다. 임신성 당뇨 생겨서 힘들었는데 네가 힘이 돼줬다. 출산하고도 위로가 된다"며 한채영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인혜는 한채영의 요리를 먹고 "맛있다"며 놀랐다.

류수영의 만원 닭볶음탕 레시피가 공개됐다. 류수영은 양념 비율을 강조하며 고춧가루 4스푼, 진간장 8스푼, 설탕 3스푼이라고 알려줬다. 이어 그는 "고추장 안 쓴다. 그래야 파는 매운탕 같은 맛이 난다"고 부연했다.

류수영은 간장만 먼저 넣어 센불에 끓이고, 고춧가루와 설탕을 넣어 볶았다. 그 후 물을 넣고 류수영은 쌈장을 넣었다.

편의점 출시 후보로 한채영의 파인애플떡볶이, 차예련의 미나리김치 삼겹덮밥, 이상엽의 튀긴어묵 철판우동이 나온 가운데, 이상엽이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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