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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원더우먼' 갤 가돗, 넷째 딸 출산 "아이 낳는건 정말 마법 같은일"

입력 2024-03-09 1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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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원더우먼' 갤 가돗이 엊그제 출산한 네 번째 아이를 공개하며 행복한 가족사진을 공유했다.

9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갤 가돗(38)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완전체 가족 사진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갤 가돗은 지난 준 넷째 딸 오리의 출산을 알린 바 있다.

갤 가돗은 남편이 올린 사진을 다시 자신의 소셜 계정에 게재하며 "행복한 여성의 날, 나는 운이 좋은 사람입니다"라고 적었다. 사진 속에는 갤 가돗과 이스라엘 사업가인 남편 야론 바르사노 및 12살 알마, 6살 마야, 2살 다니엘라, 그리고 갓난아기 오리까지 환하게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갤 가돗은 그동안 넷째 임신 사실을 숨겨 왔으며 불과 3일 전 딸을 출산한 후 네 아이의 엄마가 됐다고 직접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갤 가돗은 병원 침대에서 신생아를 안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내 사랑스러운 딸, 환영해. 임신은 쉽지 않았지만 우리는 해냈다"라고 적었다.

앞서 갤 가돗은 인터뷰를 통해 항상 '젊은 엄마'가 되고 싶다고 밝혀왔다. 그녀는 "나는 어렸을 때 출산을 시작했다. 앨마를 임신했을 때 25살이었다. 항상 젊은 엄마가 되고 싶다. 신의 축복을 빌지만 너무 힘든 일이다"라며 "출산은 정말 마법 같다. 할 수만 있다면 일주일에 한 번씩 할 것이다. 정말 마법 같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DC 코믹스 '원더우먼'을 통해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끈 갤 가돗은 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하며 모델 활동을 병행하던 중 2007년 배우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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