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편스토랑' 한채영, 출산 직후 복귀.."살 정말 안 빠져서 당황"

입력 2024-03-09 10: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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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한채영이 출산 직후 복귀한 사연을 공개했다.

3월 8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인간 바비' 한채영이 18년 절친 이인혜를 위해 특별한 출산파티를 준비했다.

이날 한채영은 "드라마로 만나서 지금까지 굉장히 친하게 지내는 친구다. 최근에 출산해서 축하해주고 싶었다"라며 혼자서 누군가를 위한 출산 파티를 준비했다.

이어 한채영이 준비한 출산 파티의 주인공이 등장했다. 바로 고려대학교 박사에 이어 연예계 최연소 교수가 된 '대표적인 엄친딸' 배우 이인혜였다. 이인혜는 44세에 자연 임신에 성공, 최근 출산했다. 이날은 이인혜가 출산 후 처음으로 외출하는 날이었다.

한채영은 이인혜에게 "교수님이잖아. 앞으로 계속 할거지?"라고 물었다. 이에 이인혜는 "휴직했다. 아이를 두고 복직할 수 있을까"라고 답했다. 이어 "너(한채영)는 일과 육아를 동시에 정말 잘하잖아"라고 말했다. 실제로 한채영은 출산 직후 KBS 2TV 드라마 '예쁜 남자'를 통해 성공적으로 복귀했다. 당시 한채영은 출산 직후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완벽한 모습으로 복귀해 큰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도 당시 제작발표회 현장의 한채영 모습이 공개되기도.

한채영은 당시를 회상하며 "출산 일주일만에 운동을 시작했다. 그때 많이 당황했다. 출산 직후는 살이 정말 잘 안 빠지더라. 촬영일은 다가오는데 부담스러웠다"라고 말했다.

사진제공 =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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