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마더스' 제시카 차스테인이 또 한 번의 인생 열연을 예고한다.
영화 '마더스'는 행복한 가정을 이루며 살던 ‘앨리스’(제시카 차스테인)가 절친한 이웃 ‘셀린’(앤 해서웨이)의 아이에게 벌어진 불행한 사고를 목격한 후 수상한 일들에 휘말리기 시작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
제시카 차스테인은 극중 절친한 이웃 ‘셀린’(앤 해서웨이)의 아들의 사고를 목격한 후 모든 것을 의심하는 ‘앨리스’ 역을 맡았다.
‘앨리스’와 ‘셀린’은 옆집에 사는 이웃으로, 서로의 아들도 ‘절친’으로 지낸다. 하지만 어느날 ‘셀린’의 아들이 불운한 사고를 당하고, ‘앨리스’는 그 사고를 목격하게 된다. 이후 변해버린 ‘셀린’의 모습으로 인해 불안과 의심을 거두지 못한다. 이에 제시카 차스테인은 자신의 아들을 지키기 위한 모성애부터 불안에 떠는 섬세한 감정연기까지 극한에 치닫는 ‘앨리스’의 심리를 완벽하게 표현해냈다.
특히 연출을 맡은 브누아 들롬 감독은 “‘앨리스’가 피해 망상을 겪으며 영화가 달라진다. 이 캐릭터가 정말 뭔가를 할 건지 말 건지 관객들을 끝까지 안절부절못하게 만든다”고 전했다.
제시카 차스테인의 폭발적인 연기력을 확인할 수 있는 '마더스'는 오는 4월 극장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