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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주, 케미 베스트 배우는 조인성.."오빠만 괜찮다면 극에서 다시 만나고 파"('하퍼스 바자')

입력 2024-03-11 20: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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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퍼스 바자' 유튜브 캡처
'하퍼스 바자'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한효주가 조인성과 또 만나고 싶다고 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하퍼스 바자 코리아'에는 '이렇게 빵 터진 셀럽 처음 봐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한효주는 "'무빙', '독전2'이 개봉하고 '어쩌다 사장2' 촬영한 한 해였다. 촬영보다는 촬영했던 작품들을 보여드리는 한 해였던 것 같다. 굉장히 활발하게 활동하는 것처럼 보여졌지만, 촬영은 쉬고 있어서 여행도 많이 다녀오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고 했다.

최근 관심사에 대해 "잘 먹기, 맛있는 거 먹기다"라고 했다. 한효주는 화보 촬영을 하며 반려견과도 오랜만에 만났다.

여행이 지난 1년간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여행을 좋아한다. 여행에 의미를 많이 두는 편이다. 즉흥적인 프리다이빙 여행을 갔다. 필리핀의 '코론'이라는 작은 섬에 갔는데, 여행객들의 발길이 닿지 않는 곳이라 듀공도 봤다. 기억에 남는다"라고 했다.

이어 "여행 갈 때 자신의 상태가 중요한 것 같다. 쉬고 싶으면 발리 등 푹 쉴 수 있는 곳으로 가라. 문화생활, 패션, 먹거리를 즐기고 싶으면 뉴욕이나 파리 같은 도시를 추천하고 싶다. 여행 갈 때의 자신의 상태를 잘 아는 게 중요하다"라고 이야기했다.

조인성과 케미가 가장 좋았다며 "다시 극에서 만날 수만 있다면 너무 좋다. 조인성만 괜찮다면"이라고 했다.

영화 '뷰티 인사이드'가 기억에 가장 남는다며 "20대 때 그 나이대에 가장 예뻐보일 수 있는 모습으로 아름답게 담은 것 같다. 그때만 보일 수 있는 모습으로 잘 담겼다"고 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바쁠 것 같은 한 해다. 늘 쉬운 길보다 어려운 길을 골라서 가는 것 같다. 새로운 쉽지 않은 도전을 재미있게 해볼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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