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별 보기 좋은 곳, 1위는 '칠레' 선정…우리나라는?
숙박 예약 웹사이트 부킹닷컴이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별을 보기에 가장 좋은 장소를 조사한 결과를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뉴질랜드 한 언론에 따르면 별보기 좋은 곳 1위로 칠레에 있는 산페드로데아타카마가 꼽혔다. 뒤이어 2위는 뉴질랜드 남섬에 있는 테카포 호수, 3위는 미국 애리조나 주에 있는 세도나가 차지했다.
최고의 별 보기 좋은 장소로 꼽힌 산페드로데아타카마는 시야를 가리는 것이 없어 별 관찰에 최적의 장소다.
이 밖에도 미국의 플래그스태프, 모로코의 메르조가, 요르단의 와디럼, 호주의 에어즈록, 미국의 모아브, 말레이시아의 포트딕슨, 이스라엘의 미츠페라몬 등이 선정됐다.
한편 뉴질랜드 테카포 호수는 별 보기 좋은 곳으로 알려지면서 매년 외국에서 수만 명이 찾아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테카포 호수 지역은 빛 공해가 없어 밤하늘의 자연이 그대로 보존돼 있기 때문이다. 30년 간 특수 전구와 차폐물을 사용해온 덕분에 별을 관찰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했다.
별 보기 좋은 곳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별 보기 좋은 곳, 꼭 가보고 싶다" "별 보기 좋은 곳, 우리나라는 없네" "별 보기 좋은 곳, 외국에서 뽑아서 그런가"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