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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윌, "배우 경력 있어..태조 왕건 농민군 495번 출신" 엑스트라 경험 소개('강심장VS')

입력 2024-03-12 22: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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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강심장VS' 캡처
SBS '강심장VS' 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케이윌이 배우로서의 경력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SBS '강심장VS'은 '내 귀에 캔디' 특집으로 케이윌, 이지혜, 솔비, 이석훈, 김준현이 자리해 입담을 뽐냈다.

평소 절친으로 알려진 문세윤과 김준현. 그러나 문세윤은 "김준현이 음악 욕심이 많다. 대학가요제 출신이라더라"라 말하며 놀란 기색을 보였다.

김준현은 "예선탈락을 했다. 무대에 서지는 못했다. 대학가요제를 지원만 했다"라 비화를 밝혔고, 이에 이지혜는 "이에 나도 승무원 출신이다. 지원서는 넣어 봤다"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전현무는 "나는 그렇다면 배우 출신이다"라 거들었다.

이에 케이윌은 "나도 배우 출신이다. '태조 왕건'의 농민군 495번으로 출연했었다"라며 이색적인 엑스트라 경력을 소개하는 등 모두를 폭소하게끔 했다.

김준현은 "'불후의 명곡'에서 노래를 부른 영상이 그래도 350만 뷰 정도는 기록하고 있다. 당시 보컬 트레이닝을 2개월간 받았다"라며 무대에 대한 열망을 내비치기도. 문세윤은 "무대를 하며 하모니카를 먹지 않았냐"라며 틈새 유머러스한 질문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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