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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10월 결혼설' 박위♥송지은, '오작교' 김기리♥문지인 결혼식서 부케 받을까(종합)

입력 2024-03-11 18: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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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송지은 채널
사진=송지은 채널

[헤럴드POP=강가희기자]송지은과 박위의 10월 결혼설이 제기되었다. 서로의 차이를 극복한 이들이 백년가약을 맺게 될지 이목이 모인다.

11일 한 매체는 그룹 시크릿 출신 송지은과 유튜버 박위가 오는 10월 9일 서울 청담동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예식은 가족과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된다고 전해졌다.

앞서 지난해 12월 송지은과 박위는 공식적으로 열애 사실을 발표했다. 송지은은 박위를 "제 삶에 선물과도 같이 찾아온 소중한 사람"이라고 소개하며 "삶을 대하는 멋진 태도와 사람을 사랑할 줄 아는 넉넉한 마음을 가진 사랑스러운 제 짝꿍과의 만남을 기도로 응원해 주시고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박위 역시 "지난해 겨울 욕창으로 수개월 간의 어렵고 힘든 시기를 겪으며 제 인생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볼 수 있었다. 그런 고난의 시간이 지나고 제게 큰 선물 같은 사람이 찾아왔다"며 연인 송지은을 소개했다.

이후 유튜브 채널 '위라클'을 통해 두 사람의 첫 만남이 공개됐고, 해당 영상 조회수는 11일 기준 457만 회를 기록하는 등 큰 화제를 모았다.

또 코미디언 김기리가 이들 사이 오작교 역할을 했다고 알려져 이목을 끌었다. 김기리는 이들의 첫 영상에 "솔직히 방송에서 보이는 박위, 소지은 커플의 모습은 진실되지 못합니다. 실제로는 한참 더 선하고 사랑스럽고 기쁨이 넘치며 온유하며 예쁩니다"라며 그들의 만남을 축복했다.

이러한 가운데 김기리가 오는 5월 배우 문지인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 이에 이들과 절친한 송지은, 박위가 해당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고 10월 백년가약을 맺게 될지 이목이 모인 상황.

최근 송지은은 박위의 '라디오스타' 녹화에도 동행하는 등 일정을 함께 하고 있다. 또 오늘(11일) '불후의 명곡' 녹화를 위해 함께 방송국에 들어서는 등 애정을 과시하고 있는 두 사람.

전신마비 진단에도 희망을 잃지 않고 긍정의 목소리를 냈던 박위와 그런 그의 모습에 첫눈에 반했다고 털어놓은 송지은. 두 사람이 공개 연애를 발표한 지 3개월 만에 결혼을 발표하게 될까. 두 사람의 사랑의 결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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