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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퍼펙트라이프' "살려고 운동" 최정원, 과거 자궁난소적출→혈관 질병까지...'건강 관리법' 공개

입력 2024-03-14 05: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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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퍼펙트 라이프' 방송화면 캡처
TV조선 '퍼펙트 라이프'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최정원이 건강을 되찾은 일상을 공개했다.

13일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배우 최정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최정원은 과거 진단받은 질병만 10가지가 넘어 별명이 종합병원이었음을 고백했다.

최정원은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전 단계, 미세혈관 막힘, 녹내장, 자궁내막증 자궁 난소 적출, 골다공증” 등의 질병을 털어놓았고 “살려고 운동을 했다”라고 덧붙였다.

건강을 위해 운동을 시작한 최정원은 아들의 제안으로 함께 보디프로필 촬영에 도전했고, 멋지게 성공해냈다.

그는 “어느 정도로 아팠냐 하면, 60대가 되면 일어나 앉을 수가 없을 것 같았다”라면서 “허리도 아프고 온몸이 아팠다. 그래서 근육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회상했다.

꾸준한 식단관리와 운동으로 건강을 되찾은 최정원은 모친의 건강을 걱정했다. 최정원은 “작년에 건강검진 했을 때 2년 전보다 좋게 나왔었어. 엄마는 건강검진을 안 받잖아. 얼마 전에 응급실도 갔잖아”라며 내심 건강검진을 받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보던 최정원은 “하늘이 무너지는 줄 알았다. 그런데 검사를 안 받으시는 거다. 모르고 살다 돌아가신다고”라고 걱정을 드러냈다.

최정원의 하루 일상을 지켜본 현영은 “상을 드릴 수 있으면 최우수상을 드리고 싶다. 건강대상을 드리고 싶다”라고 존경심을 드러냈다.

최정원은 “혈관 쪽 아픈 게 무섭더라. 40대 검사에서 70대 혈관이 나왔다.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전 단계 진단을 받았다. 2년 전에 뇌혈관 찍었을 때 막혀가고 있다고 하더라. 방치해서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라고 건강관리에 독하게 마음 먹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퍼펙트 라이프’는 스타의 일상을 관찰해, 따라 해도 좋을 '굿 시그널'과 조심해야 할 '배드 시그널'을 찾아서 라이프 스타일 전문가 군단이 특급 솔루션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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