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남편의 불륜으로 이혼한 나탈리 포트만의 근황이 공개됐다. 너무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는 것.
최근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나탈리 포트만의 한 측근은 부정을 저지른 남편에게서 벗어난 나탈리 포트만이 "놀랍게 보이고, 기분이 매우 좋아졌다"라고 말했다.
이 소식통은 매체에 "나탈리 포트만이 넷플릭스 히트작 '메이 디셈버'로 레드카펫을 화려하게 장식하고 있다"라며 "그녀가 동료들과 함께 베니티 페어 연례 할리우드 호 표지에 올랐다"라고 말했다.
이어 "인생의 새로운 장을 시작하기에 나쁘지 않은 방법"이라며 "나탈리 포트만은 남편의 간섭 없이 자유롭게 인생을 즐기고 있다. 여러 가지 쇼와 지인의 결혼식에 참석하고 있다. 친구들과 춤추고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라고 덧붙였다. 나탈리 포트만은 지난달 발레리노 남편 벤자민 밀피에드와 결혼 11년 만에 이혼을 선택했다. 이혼 사유는 남편의 부정행위. 20대 여대생과 혼외정사를 했다는 사실이 발각되면서 이혼을 택하게 된 것이다. 두 사람 사이에는 12살의 알레프와 7살의 아말리아 두 자녀가 있다.
나탈리 포트만은 처음 남편의 불륜을 알게 된 후에는 어린아이들을 미래를 위해 참으려고 노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한 측근은 "그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들이다. 아이들이 파괴된 가정에서 자라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 대중의 관심 속에서도 가족에게 헌신하려고 노력했다"라고 말하기도.
특히 나탈리 포트만은 남편의 불륜이 일시적인 것일 뿐이며, 아무 의미가 없는 단순 실수였다고 믿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계속되는 불륜 의혹에 결국 나탈리 포트만은 파경을 선택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