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비투비 서은광이 임현식의 저작권료를 부러워했다.
13일 유튜브 채널 'VIVO TV - 비보티비'에는 "개그돌 비투비 세 명이 모이면? | 개 세 모 | EP.28"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에는 그룹 비투비 서은광, 프니엘, 임현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개그돌로 알려진 비투비는 "오늘 개세모가 아닌 비세모 특집으로 함께 하게 됐다"며 인사했다.
서은광은 "우리끼리 있을 땐 현식이 때문에 엄청 웃는다"라고 말했다. 또 "창섭은 혼자 있을 때 잘한다"고 말했고 "성재는 그냥 돌아이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은광은 임현식의 몸매를 칭찬하며 "너무 신기한 게 운동을 안 한다. 근데 근육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여성 스태프들의 미지근한 반응에 머쓱해하며 "대기실이라고 생각해 너무 편해졌다"며 웃어 보였다.
서은광은 20살 시절 음주 에피소드도 풀었다. 술에 취해 혼자 도보를 걷고 있었다는 서은광은 정신을 차리고 집에 도착했다고. 이어 "속이 안 좋아 토를 했는데 압력이 위아래로 전해졌다. 다음날 일어나니까 (엉덩이 쪽이) 뭐가 무겁더라"며 웃지 못할 에피소드를 풀어놨다. 그러면서 "그때 이후로 필름 끊길 정도로 안 먹는다"라고 덧붙였다.
올해 작곡에 몰두하겠다는 임현식에게 서은광은 "지금까지 곡을 많이 써서 저작권료 빵빵하게 받은 거 아니냐. 작곡료가 어느 정도 되냐"라고 물었다. 이에 임현식은 "형 차 몇 대는 산다"고 답했고, 서은광은 8800만 원인 자신의 차 가격을 떠올리며 "나도 작곡할 걸"이라고 후회했다.
또 래퍼 프니엘은 최근 '복면가왕' 섭외를 제안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근황을 묻는 질문에 "재활을 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