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전처 고현정의 아들 정해찬 씨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한 매체는 정용진 회장의 장남이자 '신세계 오너가 4세' 정해찬씨가 미국에서 스포츠 산업 관련 석사 과정을 밟기 시작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때문에 신세계그룹이 앞으로 본업인 유통과 스포츠 사업을 접목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미래 신성장동력을 발굴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고 설명했다.
앞서 정 회장은 지난해 12월 장남 해찬씨를 비롯해 이란성 쌍둥이인 셋째 딸 해윤 양, 막내아들 해준 군과 함께 아내의 독주회를 보기 위해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을 찾는 등 자녀를 공개한 바 있다.
특히 정 회장은 당시 현장에서 취재진에게 이례적으로 해찬 씨를 소개하기도 했다.
정 회장이 정해찬과 함께 공식석상에 나선 것은 처음이기 때문에 정해찬이 본격적인 경영수업에 들어간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기도 했다.
앞서 고현정과 정 회장은 지난 1994년 결혼해 1남 1녀를 낳았으나 2003년 합의 이혼했다.
지난 2017년에는 고현정과 정 회장 두 자녀의 미국 유학생활이 공개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