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슬기가 둘째 출산 소감을 전했다.
12일 방송인 박슬기는 "이 경이로운 순간을 어떻게 말로 할 수 있을까요?"라고 적었다.
이어 "드디어 만났습니다, 우리 탄탄이! 제왕이지만 태어나자마자 탄탄이 얼굴도 보고 소중한 순간들의 경험을 하게 해 주신 장원장님께 넘 감사드려요"라며 "이렇게 예쁜 아기가 제 뱃속에 있었다니 참 신기하고 놀라워요. 탄생의 신비"라고 감격스러운 마음을 표했다.
박슬기는 "첫째도 예뻤지만 둘째도 정말 예쁘네요. 응원해 주시고 소식 기다리신 여러분들께 빨리 알려드리고 싶었는데 휴식 취하느랴 지금에서야 뚜둥~~ 공개"라며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다르게 펼쳐질 애둘맘의 삶, 열심히 헤쳐나가 보겠습니다!!"라고 다짐했다.
끝으로 "첫사진 속 제 모습이 좀 거슬리는데요..ㅋㅋㅋ 절대 인상쓰는거 아니고 어쩜 이리 예쁜 아기천사가 내 아기일 수가 있지? 하는 놀람과 감사함이 버무러진 표정이에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공개된 사진 속 박슬기는 막 세상에 나온 둘째를 바라보고 있어 축하와 응원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박슬기는 지난 2016년 비연예인 공문성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소예를 두고 있었으며 최근 출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