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바다가 11살 연하 남편의 고백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바다와 소유진이 만나 남편 이야기를 나눴다.
소유진은 바다에게 "어떻게 11살 연하를 만났냐"고 물었다. 바다는 "너도 알겠지만 나는 진짜 보수적인 유교걸이다. 이건 진짜 예능에서도 있을 수 없는 일이다"라며 11살 연하 남편을 만나게 된 이유를 밝혔다.
바다는 "26살이 36살에게 고백하는 건 말도 안됐다. 그래서 거절할 때 '날 감당 못할 걸?'이라고 했더니 '성희야, 네가 욕심을 좀만 내려 놓으면 날 만나서 행복하게 살 수 있는데 왜 그런 생각은 못하니'라고 하더라"며 남편의 박력있는 고백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