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케이윌 "이석훈에 문자 보내, 네가 뭔데 카리나와 방송을 하냐며"('강심장VS')

입력 2024-03-12 22:5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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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강심장VS' 캡처
SBS '강심장VS' 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케이윌이 이석훈에게 분노했다.

12일 방송된 SBS '강심장VS'에서는 경력 총합 도합 99년 차 케이윌, 이지혜, 솔비, 이석훈, 김준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이석훈은 "진짜 오랜만에 끝에 앉는다"라며 쟁쟁한 선배들 사이에 자리한 심정을 토로했다. 전현무는 "이석훈이 MZ대통령으로 떠오르고 있다. 1년 만에 유튜브 구독자 수가 54만 명, 누적 조회수가 8억 4천만 뷰를 기록하고 있다"라 말하며 채널 ‘썰플리‘의 건재를 알렸다.

케이윌은 "이석훈이 딱히 부러웠던 적은 없다. 그런데 카리나 씨와 방송을 하더라. '네가 뭔데 카리나랑..'이라며 문자를 보냈었다"라며 울분을 토하기도.

이석훈은 "어린 친구들을 만나며 새로운 단어들을 많이 배운다. 세대차이를 엄청 느낀다"라 말하며 '깔끼하다'와 같은 단어를 소개하는 등 MC들을 어리둥절하게 하기도.

SBS '강심장VS'는 취향 존중과 저격 사이, 달라도 너무 다른 극과 극 셀럽들이 벌이는 ‘VS' 토크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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