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심형탁이 건담을 떨어뜨린 장영란에게 화났다.
13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에서는 집을 정리하던 중 장영란이 심형탁의 건담을 떨어뜨렸다.
장난감 방에서 장난감 포장을 하는 것을 돕던 장영란은 건담 장난감을 떨어뜨렸다. 순식간에 네 사람은 얼어붙었다. 심형탁은 "잠깐 다 나가주시겠어요?"라며 정중하게 말했다.
장영란, 이지영, 사야는 방 밖으로 나가 긴장에 떨었다. 사야는 "화 났을 때 혼자 있으면 괜찮아진다"며 장영란을 달랬다. 장영란은 미안한 마음에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걱정했다.
심형탁은 "내가 혼자 하겠다니까 왜, 내가 혼자 한다니까"라고 중얼거리며 화를 삭혔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자 침착해진 심형탁은 세 사람을 불러 괜찮다고 안심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