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미려가 정신이 없어 저지른 실수에 대해 밝혔다.
13일 방송된 KBS 쿨FM '이은지의 가요광장'에는 배우 김미려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미려는 "아이 키우면 정말 정신없을 때 많다. 저희 집 같은 경우는 개도 두마리 있기 때문에 난리"라며 "저는 집에 노래방이 있다. 기계가 아니라 마이크와 블루투스 스피커가 있다. 코로나 때 친구들이 중간중간 놀러오니까 마이크 커버를 주문해야겠다 싶었다. 100개를 주문했는데 1000개가 온 것"이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이어 "KBS에 증정을 좀 할까보다. 가수 분들 노래하시니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미려는 "공연 다니면서도 한 박스씩 실어 간다. 마이크 가니까. 친구들 노래할 때도 사람 바뀔 때마다 바꿔준다. 그런데 아직도 많이 남아있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