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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잘 먹고 잘 살아라"..'라디오쇼' 빽가, 끊임없는 前 여자친구 에피소드

입력 2024-03-13 11: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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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방송캡처
'라디오쇼'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이현이, 빽가가 여러 논쟁에 답했다.

13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이현이, 빽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명수는 "얼마 전 라디오 팀 회식이 있었다. 소주 3병을 마시더라. 사람들이 다 빽가 보고 좋은 사람이라고 하더라. 빽가가 다 챙기고 갔더라"라고 칭찬했다.

오는 14일은 화이트데이다. 이현이는 "그냥 넘어간다. 화이트데이인지 오늘 알았다"고 말했다. 빽가는 "전 여자친구가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 다 남자친구가 선물을 주는 날이라고 하더라. 그래서 두 번을 선물했다. 잘 먹고 잘 살아라"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깻잎 논쟁에 대해 빽가는 "저는 깻잎도 떼어주고, 고기도 다 구워서 앞에 놔주는 편이다. 여자친구가 옆에 있어도 그렇다. 여자친구가 싫어하면 하지 않을 거다"고 했다.

이에 이현이는 "저는 깻잎을 떼주는 건 괜찮다. 굴비를 발라주는 것도 괜찮다. 굴 떼어주는 건 안 된다. 새우 까주는 것도 안 된다. 애냐. 패딩 지퍼 올려주는 건 절대 금지다"라며 분노했다.

이현이는 "차 탈 때 남편이 문 열어준 적 한 번도 없다"고 했다. 박명수는 "의외다. 저는 아내에게 차 문을 다 열어준다. 문 콕을 많이 해서 그렇다. 내가 열어주는 게 낫더라"라고 했다.

이현이는 "남편은 밖에서 사람들한테 너무 냉정할 때가 있어서 민망할 때가 있다. 누군가 요구하면 '내가 알 바야?'라고 하더라. 원래 겉과 속이 같은 사람이다. 말이 많은 편인데, 집에서도 그 텐션을 유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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