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남주가 차은우를 보고 경악했다.
16일 방송된 MBC '원더풀월드' (연출 이승영, 정상희/극본 김지은)6회에서는 김은민(강명주 분) 병실에서 마주친 은수현(김남주 분), 권선율(차은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추락 사고를 당한 김은민의 보호자가 된 권선율은 보호자 관련 서류 작성 후 병실로 왔다. 병실 안에는 은수현이 있었다.
은수현은 권선율이 들어 온 것을 보고 "너 여기 어떻게 왔냐"며 놀라워 했다. 이때 김은민의 상태가 위중해줬고 놀란 권선율은 김은민에게 다가가 응급처치를 시작했다.
다급한 권선율을 보고 은수현은 과거 자신이 아들을 잃고 오열했을 당시를 떠올리며 괴로워 했다. 의료진들은 권선율을 막아서며 "보호자 분은 나가주시라"면서 응급처치를 했지만 김은민의 상태는 더욱 악화됐고 이런 절망적인 상태를 보는 은수현은 자꾸 자신이 과거 당했던 일과 자해 등을 떠올리며 괴로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