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진태현, 박시은이 마라톤 최고 기록을 자랑했다.
17일 배우 진태현은 소셜미디어에 “안녕하세요 축하해주세요. 우리 아내 그리고 제가 동아마라톤에서 최고 기록을 달성했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아내 10km 56:50, 전 풀코스 3:39:56. 마라톤 시작한지 1년 3개월만에 3시간 40분을 넘겼습니다”라며 “이번엔 운동 시간이 없었는데 그래도 한달반 열심히 했습니다. 이제 앞으로 3시간 30분 바라보고 차근 차근 열심히 운동해야겠습니다”라고 돌아봤다.
또 진태현은 “그런데 말입니다 아내는 그냥 몇주 연습 하더니 뿅 56분을 달렸습니다 이런… 저보다 잘 뜁니다. 정말 10km의 여왕 되려나 봅니다”라고 흐뭇함을 드러냈다.
끝으로 그는 “감사합니다. 여러분 나가세요, 안되는일이 있을 땐 더 나가세요. 그리고 땀을 흘리세요 호흡을 하세요. 바뀌는 일은 없지만 내 심장이 바뀝니다. 그럼 뭐든 이겨낼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향후 다른 마라톤 대회에도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메달을 쥐고 뿌듯하게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겼다. 부부의 땀방울과 결실이 박수를 불러모으고 있다.
한편 진태현은 지난 2015년 배우 박시은과 결혼해 2019년 보육원에서 인연을 맺어온 대학생 딸을 입양했다. 또 이들은 유튜브 채널 '작은 테레비' 등을 운영하며 소통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