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금준 기자]일렉트릭 록 듀오 프롬 디 에어포트의 첫 번째 정규 앨범이 발매된다.
프롬 디 에어포트는 9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와 오프라인 매장, 해외 음악서비스를 통헤 첫 번째 정규 앨범 '유 쿠드 이매진(You Could Imagine)'을 공개하고 팬들 곁을 찾는다.
이들의 신보는 청자가 함께 상상의 세계 속으로 떠나는 여행, 그리고 판타지를 콘셉트로 했다. 자신의 내면세계를 판타지화 해 더 즐거운 여행, 벅찬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메시지를 담은 것. 이를 통해 전작의 정교하고 세련된 멜로디 위에 진취적인 메시지와 상상의 여지를 더한 열두 곡으로 완성됐다.
프롬 디 에어포트는 선이 굵은 록과 스트레이트한 전자 음악의 조화로 호평을 받았다. 2014년 첫 EP '케미컬 러브(Chemical Love)'로 신선한 반향을 일으켰다.
특히 국내 뮤지션으로는 이례적으로 해외 시장에서 먼저 주목받기도 했다. 이들은 지난해 가을 미국의 유명 음악 페스티벌 CMJ Music Marathon, Culture Collide 공식 쇼케이스에 한국 대표로 초청받아 전 세계 음악 관계자들과 팬들을 만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