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더보이즈가 컴백한다.
18일 오후 6시 더보이즈의 두 번째 정규 앨범 '판타지(PHANTASY)' Pt.3 ‘러브레터(Love Letter)'가 베일을 벗었다.
Pt.1과 Pt.2에서 리얼 로맨스 판타지부터 매혹적인 다크 판타지까지 선보였던 더보이즈는 이번 Pt.3에서 이별을 마주한 소년들의 아픔을 담았다.
'PHANTASY' Pt.3 'Love Letter(러브레터)'는 사랑의 끝, 이별의 아픔과 상실감, 새로운 사랑의 시작을 그려냈다. 타이틀곡 'Nectar(넥타)'는 서정적인 기타 사운드가 인상적인 미디엄 팝 곡이다. 아련한 느낌의 도입과 대비되는 활기찬 느낌의 후렴구가 '지나간 과거는 뒤로하고 찬란한 미래와 이상을 향해 달려가겠다'라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더욱 돋보인다.
"So sweet like Nectar Give it to me Give it to me like that that/So sweet like Nectar Cuz I want it 커져 버린 환상 속에/너를 향해 달려 난 I just can’t deny you/눈부신 You are my Nectar"
"Run, run, baby where I go? 점점 너에게로/I’m addicted I’m addicted to you Umm my Nectar You got everything I need/깊이 너를 느끼지 I’m addicted I’m addicted to you/Umm my Nectar" 이번 앨범에는 에릭이 작사에 참여한 타이틀곡 'Nectar(넥타)' 외에도 자신이 만들어낸 환상으로 인해 실제 아픈 것처럼 느껴지는 증상인 '환상통'을 주제로 삼아 이별 후 상실감을 표현한 'Hurt Me Less (환상통)', 멤버 상연, 영훈, 뉴, 큐, 에릭이 작사에 참여한 팬송 'Dear(디어)'가 수록돼 있다.
더보이즈는 지난해 '판타지(PHANTASY)' 첫 시작을 알린 '8월의 크리스마스(Christmas In August)'부터 '러브레터(Love Letter)'까지 3부작 대장정을 마무리하게 됐다.
두 번째 정규앨범 '판타지(PHANTASY)' Pt.2 'Sixth Sense(식스센스)'로 커리어 하이를 달성한 더보이즈. 또 어떤 모습으로 리스너들을 놀라게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더보이즈의 두 번째 정규 앨범 '판타지(PHANTASY)’ Pt.3 '러브레터(Love Letter)'는 지금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