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조현우가 경기에 이기면 치킨, 지면 피자를 시켜 먹는다고 고백했다.
19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519회에서는 '모든 순간, 우리 함께 축하해'편으로 꾸며졌다.
축구 국가대표 조현우 선수의 k-리그 개막전에 아내와 딸 하린, 예린이 응원하러 갔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조현우는 "축구는 첫 경기가 중요한데 가족들이 와서 첫 단추를 잘 낀 것 같며 기뻐했다.
조현우는 "이기면 치킨을 시켜 먹고, 지면 피자를 시켜 먹는다. 얼굴 피자는 의미다"라며 가족들과 치킨을 시켜 먹었다. 조현우는 딸들에게 "울산 HD FC 감독님 이름은?"이라고 퀴즈를 냈다. 예린은 "홀랑구 감독님"이라고 오답을 외쳐 웃음을 선사했다.
다음날 조현우는 하린, 예린을 데리고 바다를 보러 갔다. 바다 구경을 마친 조현우와 딸들은 식사하러 갔다. 대게를 메뉴로 선택한 조현우는 "정말 피로가 싹 가신다"며 행복해했다.
박주호 둘째 박건후가 초등학생이 됐다. 박주호는 건후, 진우를 데리고 줄넘기 연습, 축구 연습을 했다. 건후는 예전과 달리 아빠를 닮아 뛰어난 축구 실력을 자랑했다.
박주호는 선생님으로 분해 건후, 진우에게 초등학교 예행연습을 시켰다. 건후는 아빠 이름, 자신의 이름을 쓰며 한글 실력을 자랑했지만 진우는 글씨를 쓰지 못했다. 이에 박주호가 진우에게 "벽 보고 서 있어라"며 냉정하게 대하자 진우는 눈물을 터뜨렸다.
박주호는 화장실 교육, 급식실 예행연습까지 하며 건후의 초등학교 적응을 도왔다.
샤이니 민호가 건후 초등학교 입학 선물로 모자와 책가방을 선물했다. 선물을 받은 건후는 "민호 삼촌, 고마워요. 사랑해"라고 메시지를 남겼다. 광희도 건후에게 선물을 보냈다. 박주호는 건후에게 휴대폰을 선물했다. 건후는 제일 먼저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기쁨을 표현하고, 누나 나은에게도 전화해 알렸다.
문희준 가족의 일상이 공개됐다. 생일을 맞이한 문희준은 아침부터 희율, 희우를 바구니에 넣고 들어 돌리는 놀이를 해줬다. 아이들과 놀아주던 문희준이 잠깐 짬을 내 급하게 밥을 먹었다. 그러나 희우가 볼일을 봐서 식사를 할 수 없었다. 희우를 씻긴 문희준은 아이들과 놀아주기 시작했다.
희율은 아빠 생일을 기념해 효도 쿠폰을 직접 만들었다. 선물을 받은 문희준은 그 자리에서 쿠폰을 사용했다. 희율은 안마도 해주고 발을 씻겨주고 화장까지 해주며 효도했다.
문희준이 얼굴을 씻으러 간 사이에 희율이 아빠 생일 케이크를 만들었다. 희우는 케이크 위에 데코한 딸기를 계속 집어 먹어 희율을 당황하게 했다.
씻고 나온 문희준이 케이크를 보고 감동 받았다. 희율은 "아빠랑 결혼할 것"이라며 쑥스러워서 말하지 못했다고 인터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