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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전현무→샵뚱, 이영자 픽 싱가포르 식당 소원 담아 '폭풍먹방'(종합)

입력 2024-03-17 00:5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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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참시' 방송캡쳐
MBC '전참시'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영자가 싱가포르 맛집으로 멤버들을 이끌었다.

1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영자 픽 싱가포르 식당에 멤버들이 감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정승제는 "저 뭐 설치하고 찍은 거 처음이에요"라며 시작된 본인의 영상에 "되게 리얼하게 다 나오는구나"라며 놀랐다. 5시30분 알람소리에 일어난 정승제가 바쁘게 움직였다.

해도 안뜬 새벽 바로 수학문제를 푸는 정승제에 참견인들이 경악했다. 매니저 김현기는 "하루종일 수학에만 파묻혀계신다. 오전 9시 강의를 시작하면 4시부터 일어나서 준비하시는 거 같다. 거의 27년째 수험생 모드라고 생각하시면 된다. 그렇다보니 목디스크도 생기셨다"라고 제보했다.

이어 매니저는 "선생님이 실험해보신 결과 가장 세탁을 해도 목이 안 늘어졌다고 한다. 한번에 사오실 때 검정색을 300장 네이비 색을 몇백 장 그렇게. 단종 포비아 같은게 있으시다. 마음에 드는 걸 찾았을 때 다시 못하게 되는 거에 대한 공포감. 너무 좋다는 건 전부 다 사재기를 해놓으신다. 안경도 선생님한테 제일 잘 어울리는 걸 찾으셔서 전세계를 뒤져서 사오셨다"라고 말해 참견인들이 놀랐다.

매니저는 "집이 아니라. 건물 전체가 회사입니다. 지하 1층에는 소극장이 있구요. 1층에는 스튜디오가 있습니다. 4층에는 수학관련 사무실"라며 건물을 소개했다. 매니저가 집무실에 찾아오자마자 정승제가 수학 용어를 꺼내며 대화를 시작했다. 이에 매니저는 "내년도 교재에 반영할 내용에 대한 회의였다"라고 설명했다.

정승제는 "제가 너무 충격받은 일이 있다. 제가 EBS 수업도 하거든요. EBS 선생님들이랑 술 한잔을 했는데 이번에 수학여행인데 한 아이가 집안 형편이 너무 안 좋아서 내가 몰래 입금했는데 미리 얘기를 할 걸 그랬나 나중에 알고 상처받으면 어떡하지 그러고 있는 거다. 진짜 선생님 같은 사람을 본 거잖아요. 그 다음날 강의할 때 앞으로 나를 선생님이라고 부르지 말아라 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렇게 정해진 호칭은 '생선님'이라고 공개했다.

정승제의 강의 녹화가 시작되고 양세형은 "수업은 안 해 그냥 화만 내고 있다"라고 말했고, 정승제는 "화가 나요. 스튜디오에 애들이 없잖아요. 근데 애들이 어떤 생각을 할지 아니까"라고 말했다. 정승제의 강의가 이어지고 김현기 팀장이 함께 풀이를 하며 오류는 없는지 확인해줬다.

다음 수업 위해서 주변 정리를 한다는 매니저는 "오늘은 3개 하십니다. 스튜디오 강의는 하루 6시간 정도 하시는 편이다. 현장 강의는 7시간 정도. EBS 강의는 하루에 6개씩 녹화한다"라고 정승제의 스케줄을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정승제의 사무실과 같은 집 인테리어에 참견인들이 놀랐다. 매니저는 "인테리어 같은 업체에서 사무실도 하고 집도 하고 그래서"라고 설명했다. 정승제는 "마음에 드는 게 있으면 무조건 똑같이 산다. 조금이라도 다르면 불안하다. 집이랑 사무실이랑 제주도도 다 똑같이 만들었다. 어디에 들어갔을 때 불이 켜지고 꺼지는 것까지 다 통일 시켜놨다. 그러면 마음이 되게 편하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정승제가 집 안에 있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집에 마련되어 있는 영화관으로 향했다. 그리고 정승제는 드라마를 틀어놓고 요리를 시작했다. 정승제는 "지금 너무 행복한 시간이다. 지금 제가 봐도 저 안에 있는 승제가 부럽다"라며 영상 속 자신의 모습을 부러워했다.

싱가포르의 화창한 아침 샵뚱 한현재 원장이 전현무의 방을 찾아왔다. 전현무는 "약간 투어스 느낌으로 얼마전에 챌린지 하나 찍었거든. 내가 한 멤버 같지 않디?"라고 물었고, 샵뚱이 영혼없는 "네"로 웃음을 자아냈다. 차례로 홍현희, 송은이, 이영자가 메이크업을 받았고, 송은이는 "더운 날씨에도 메이크업이 안 벗겨졌어"라고 말했다. 홍현희는 "수정 안 하려고 꼼꼼히 하셔서 그래요"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영자는 "싱가포르에서 널리 알려진 음식이고 고든 램지가 소개하고 극찬했다. 호커에 있는 건데 미슐랭도 받았어. 내가 이 집 비법을 알아냈어. 밥을 지을 때가 달라. 치킨 오일을 두르고 마늘을 넣는다. 동남아 요리의 하이라이트가 판단잎이다. 그걸 넣어서 볶아준다"라며 치킨라이스를 먹기 위해 맥스웰 호커 센터로 이동했다.

입 터진 송은이의 폭풍 먹방에 멤버들이 웃음을 터트렸다. 샵뚱이 홀로 뼈 없이 깨끗한 그릇으로 멤버들이 뼈까지 먹은 거냐며 경악했다. 전현무는 "맛을 안 느끼고 삼키는 거지?"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센토사 섬에 도착하고 송은이가 자이언트 스윙을 발견하고 관심을 보였다. 타고 싶어하던 샵뚱은 제한 몸무게를 넘어 거절당하고 "싹 편집을 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혼자 타게 된 송은이는 점점 높아지는 높이에 놀랐다. 송은이는 "몰랐어 사실. 이렇게 높이 갈 줄 몰랐어"라고 말해 멤버들이 웃음을 터트렸다.

이영자는 "여기가 생긴 지 얼마 안 됐어. 여기서 세계 여러 음식을 팔다가 피자가 너무 잘 돼서"라며 식당에 대해 소개했다. 샵뚱은 "싱가포르 오면 피자를 먹을 생각을 안 하잖아요. 근데 이영자 씨가 추천하는 거니까 뭔가 이유가 있겠다 기대했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가장 기대하던 라면 피자를 먹은 이영자는 "기가 막힌다 라면 피자. 인도 라면 같은 거에 뜨거운 꿀을 뿌려"라며 감탄사를 터트렸다.

이어 이영자는 "바다로 나갈 거야"라며 멤버들을 이끌고 바다로 향했다. 이영자는 "내가 프레시의 끝판왕을 보여주겠다고 그랬잖아"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배를 타고 도착한 식당에 지켜보던 멤버들이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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