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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월드' 김남주, 차은우 정체에 대한 의문...드디어 드러난 진실(종합)

입력 2024-03-16 23: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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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원더풀월드' 캡처
MBC '원더풀월드'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차은우가 김남주에게 정체를 드러냈다.

16일 밤 9시 50분 방송된 MBC '원더풀월드' (연출 이승영, 정상희/극본 김지은)6회에서는 은수현(김남주 분) 앞에서 정체를 드러낸 권선율(차은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추락 사고를 당한 김은민(강명주 분)의 보호자가 된 권선율은 보호자 관련 서류 작성 후 병실로 왔다. 병실 안에는 은수현이 있었다.

은수현은 권선율이 들어 온 것을 보고 "너 여기 어떻게 왔냐"며 놀라워 했다. 이때 김은민의 상태가 위중해줬고 놀란 권선율은 김은민에게 다가가 응급처치를 시작했다.

다급한 권선율을 보고 은수현은 과거 자신이 아들을 잃고 오열했을 당시를 떠올리며 괴로워 했다. 의료진들은 권선율을 막아서며 "보호자 분은 나가주시라"면서 응급처치를 했지만 김은민의 상태는 더욱 악화됐고 이런 절망적인 상태를 보는 은수현은 자꾸 자신이 과거 당했던 일과 자해 등을 떠올리며 괴로워 했다.

병실에서 한바탕 소동이 일어난 후 권선율은 진정하기 위해 테이블에 앉았다. 이때 은수현이 권선율 곁으로 다가왔다.

은수현이 다가오자 권선율은 "난 사람 죽는거 보기 싫다"고 했다. 은수현은 권선율에게 "여긴 어떻게 왔냐"고 물었다. 이 질문에 권선율은 "그러는 그쪽은 어떻게 왔냐"고 되물었다. 이에 은수현은 "찾고 싶은 사람이 있어서 왔다"고 했다.

그러자 권선율은 벌떡 일어나 "그 사람 가족이냐"고 물었다. 화가난 권선율은 그대로 가려 했고 이에 은수현은 권선율의 팔을 잡았다. 하지만 권선율은 이 팔을 뿌리치더니 "오지랖 좀 부리지 마라"며 "그깟 일기장 전해줬다고 진짜 나한테 뭐라도 되는 줄 아냐"고 했다.

그렇게 권선율이 떠나고 은수현은 권선율에 대한 의문을 품었다. 이후 은수현은 김은민 관련 사고를 찾아내다가 그것이 수상하다는 사실을 알았다. 이후 권선율 뒤를 캐기 시작했다. 이때 권선율은 패싸움을 벌이고 있었고 이를 목격한 은수현은 이후 권선율에게 "언제까지 그렇게 살거냐"고 했다.

그러자 권선율은 "어디서 조언이냐"며 "당신은 살인자 아니냐 당신 인생이나 똑바로 살아라"고 해 충격을 자아냈다. 이후 은수현은 계속 괴로워 했고 이와중에 강수호(김강우 분)은 은수현에게 이사를 가자고 했다. 하지만 은수현은 아들을 잊고 싶지 않다면서 이를 거절했다.

결국 은수현은 권선율을 다시 만나 이야기 하기로 했다. 권건율은 은수현에게 "다신 나 보러 안 올 줄 알았다"고 했다. 이에 은수현은 "내가 그정도로 너의 보호자 한다 했을까봐 그러냐"며 "네가 마음을 바구라"고 했다. 이어 "혼자 고민하지 말고 나한테 이야기 다 하라"며 "도울 수 있는 건 돕겠다"고 했다. 하지만 이후로도 은수현은 권선율에 대한 의심을 거두지 못했고 김은민을 "엄마"라고 부르는 권선율을 보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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