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멤버들이 동백꽃 갯수를 가지고 돌게장 식당에서 쇼핑을 해야 했다.
17일 저녁 6시 15분 방송된 KBS2TV '1박2일'에서는 여수 돌게장 정식을 먹게 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여수 곳곳에 흩어져 오프닝을 하게됐다. 문세윤은 하멜등대에 있고 딘딘은 여수 엑스포 역에, 나인우는 여수 세계박람회 스카이타워에, 연정훈은 이순신광장에, 김종민은 오포대에, 그리고 유선호는 여수 랜드에 있었다.
짝꿍 미션 찾기를 해서 각자의 짝꿍을 찾은 뒤 점심을 먹게됐다. 제작진은 식당에 들어 온 멤버들에게 점심 메뉴는 여수 돌게장 정식이라고 했다.
김종민은 "여수하면 돌게장이다"라며 박수를 쳤다. 여수 돌게는 꽃게보다 크기는 작지만 더욱 쫀득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며 감칠맛도 풍부하다.
이에 제작진은 "물론 그냥 드릴 순 없다"며 "직접 사드셔야 한다"면서 각자 가진 동백꽃으로 사 먹으라고 했다. 제작진은 반찬 하나하나에 가격을 부여했다.
간장 돌게장, 양념 돌게장은 동백 20개, 돌게 된장국과 갓김치는 동백 10개, 소라초무침과 잡채, 피꼬막, 새우장은 동백 5개, 어묵볶음과 갈치속젓은 동백 2개, 마른김과 비닐장갑은 동백 1개다. 다만 공깃밥은 무료이고 무한리필이었다.
하지만 나인우는 동백 0개, 김종민은 1개, 문세윤은 20개, 연정훈은 30개, 유선호는 37개, 딘딘은 49개였다. 유선호는 돌게 된장국과 어묵볶음, 마른김을 선택했고 딘딘은 간장돌게장과 비닐장갑을 선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