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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진♥' 강수지, 고혈압+당뇨 걱정.."딸에게 짐 되고 싶지 않다"(강수지tv)

입력 2024-03-20 16: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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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지tv' 유튜브 캡처
'강수지tv'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강수지가 건강을 챙기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20일 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에는 "나의 매일을 건강하게 챙기는 비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강수지는 "얼마 전 건강검진을 받았다. 이제 먹는 것에 조금 더 신경 쓰려고 한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강수지는 "저에게 관심 있는 10분 정도는 보시지 않을까"라며 자신의 필수 루틴 5개를 소개했다. 우선 멸치를 꺼내든 강수지는 "멸치를 볶아서 고추장에 찍어 먹는 걸 정말 좋아했다. 우리 아빠 있을 땐 이걸 정말 잘해 먹었다"며 "그저께도 아빠가 보고 싶어서 울고 백화점 나오면서도 같이 장 보던 아빠 생각에 울었다"라며 그를 그리워했다.

건강검진 결과 골밀도가 줄어들고 있다는 강수지는 "유제품이나 칼슘을 챙겨 먹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이렇게 얇은데도 혈압이 높은 편이다. 저는 유산소도 열심히 해야 하고 짠 음식도 줄여야 한다. 요새 김치를 안 먹고 멸치를 고추장에 찍어 저녁처럼 일주일에 세네 번 정도 먹고 있다"라고 말했다.

최근 부비동염에 걸렸었던 강수지는 "후각을 상실한 것에 충격을 받았다. 그날 밤 '냄새를 맡을 수 있는 게 당연한 게 아니라 감사한 일이였구나'라고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강수지는 비타민 D를 챙겨 먹고 있다며 "정말 중요한 영양소다"고 덧붙였다. 또 "나이가 있다 보니 콜레스테롤이 높아지고 있다. 그래서 코큐텐도 챙겨 먹고 있다"고 말했다.

강수지는 "저는 당뇨에 걸리는 걸 두려워하는 사람 중 하나다. (당뇨) 전 단계였던 적이 두 번 있다. 다행히 올해는 수치가 조금 낮아졌다. 1년 동안 운동도 열심히 하고 근육도 조금 키우려고 한다"라고 선언했다.

강수지는 건강을 챙기는 이유로 "딸에게 짐이 되고 싶지 않다. 다리가 건강해서 80살에도 걸어 다니며 설거지하고 밥 해 먹을 정도는 되고 싶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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